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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진기는 돌아갑니다

입력 2019.12.18 16:31

  • 김영민 기자

광화문광장엔 사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일 인기 있는 배경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입니다. 광화문의 크기 때문에 길 건너 광장에서 찍을 때 인물과 배경이 알맞게 조화되어 사진이 잘 나옵니다. 세종대왕 동상도 인기가 많습니다. 광화문광장에는 집회와 기자회견도 자주 열립니다. 취재를 나오는 사진기자들에게는 단골로 찾는 장소이며,수많은 사진기들이 모여서 요란한 셔터 소리를 울려데는 날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지나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취재를 많이 나옵니다. 날씨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모델 화보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시민 인터뷰를 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찾기도 합니다. 오늘도 광화문광장엔 사진기가 돌아갑니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광화문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광화문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광화문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한 뉴스전문 방송사에서 시민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김영민 기자

한 뉴스전문 방송사에서 시민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김영민 기자

외국인 모델이 사진 화보를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외국인 모델이 사진 화보를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세종대왕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세종대왕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민 기자

휴대전화로 기념사진 찍기. /김영민 기자

휴대전화로 기념사진 찍기. /김영민 기자

서로 사진찍어 주기. /김영민 기자

서로 사진찍어 주기. /김영민 기자

한 방송사에서 영상물을 만들고 있다. /김영민 기자

한 방송사에서 영상물을 만들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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