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입력 2019.12.19 16:01

  • 김영민 기자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광화문광장 바닥에 의문의 무늬가 생겼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광화문광장에서 시위를 벌인 사람들이 바닥에 ‘사기 탄핵 무효’라고 구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솔로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자, 글씨를 지우기 위해 약품처리를 했습니다. 낙서는 지워졌지만, 약품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광장은 많은 사람이 오가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광화문 앞 자전거도로를 도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청소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나무뿌리가 얼지 않도록 흙위에 짚단을 덮어놓았습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껌딱지입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 바닥의 의문의 무늬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좋으나, 이런 방식은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