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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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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씨, 지훈씨를 부탁해!

입력 2019.12.31 21:37

수정 2020.01.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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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지혜씨, 지훈씨를 부탁해!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줄어들고 어르신들은 계속 나이를 먹어 갑니다. 2020년 새해에도 크게 바뀌진 않을 겁니다. 정부는 많은 정책을 발표하지만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 모르고 지나치는 혜택도 많습니다. 경향신문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정부의 지원 정책을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새해에는 정부가, 우리 사회가 더 분발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지혜’씨와 ‘지훈’씨는 결혼, 육아, 부모의 노령화 등 인생의 가장 숨가쁜 순간을 보내고 있을 1980년대생 여성, 남성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세상의 모든 지혜, 지훈씨! 음악가 김목인의 말을 빌려 “안 좋은 일들은 모두 귤껍질에, 그리고 까먹읍시다.” 지난해보다 더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 [인터랙티브] 지혜씨, 지훈씨를 부탁해!

제작지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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