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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입력 2020.01.23 16:43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인데 벌써부터 고속도로는 귀향길에 나선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사진기자들은 서울역이나 터미널에 가서 귀향 스케치를 하곤 합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드릴 선물 꾸러미를 들고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차를 타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죠. 시민들이 한복을 차려 입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스케치가 됩니다.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그런데 요즘은 명절이라도 한복을 입은 분들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외면 받는 것 같아 조금 서운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서울 시내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은 고궁입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고궁에서 기념 촬영하는 것이 몇 년 전부터 유행이 됐고 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무료 입장을 시켜주면서 더욱 붐이 일었습니다. 우리들이 외면하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들을 스케치 해 봤습니다. 고궁과 한복의 어울림 속에 설 명절 분위기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오늘, 광화문]한복입고 설 기분 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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