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욱 선임기자
입춘인 4일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드리운 하늘은 모처럼 알싸한 추위가 찾아와서인지 미세먼지를 내몰고 맑고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권호욱 선임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함에도 애써 여유를 갖고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하얀 반달이 햇살을 받으며 구름 한 점 없는 시린 창공에 매달렸습니다.
권호욱 선임기자
그 아래로 도심의 대형 건축물들이 다시 시선을 붙듭니다. 이 건축물들이 이루는 선과 면과 도형의 기하학적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권호욱 선임기자
권호욱 선임기자
일정한 패턴과 대칭, 패턴의 변주가 주변 건물들을 조화롭게 했습니다.
권호욱 선임기자
건축가들이 도심 빌딩에 담아놓은 리듬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권호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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