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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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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광화문

입력 2020.03.25 16:00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전날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00명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1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지난 22일 98명, 23일 64명, 24일 76명으로 줄어들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면 일기예보를 먼저 봤던것 같은데 요즘은 확진자 숫자를 확인하고 우리동네에 신규 확진자는 없는지 검색을 합니다.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코로나19가 없던 거리의 기억이 흐릿합니다. 대중이 모였던 세종문화회관 입구는 잠겨있었습니다. 직장인과 시민들로 넘치던 세종대로와 광화문 광장에 사람은 없고 따뜻한 봄볕과 건물의 그늘만 가득했습니다.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이 사태가 끝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겁니다. 다시 사람으로 북적이며 평범해질 ‘보통의 광화문’을 기다립니다.

[오늘, 광화문] 보통의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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