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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일하는 택배노동자들이 1일 오전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일방적인 수수료 삭감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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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하야보다 탄핵? 박근혜도 그러다 만장일치로 탄핵”
김상욱 “탄핵 찬성 여당 의원 10명 전후에서 늘었다 줄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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