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훈 선임기자
벌써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습니다.
오늘(6일)은 길마다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날이라서겠지요.
우철훈 선임기자
광화문광장에는 바닥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쉴 새 없이 뿜어댔습니다. 예년 같으면 아이들이 뛰어들었을 테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은 통제되었습니다.
우철훈 선임기자
내려쬐는 강렬한 햇살에 양산을 받쳐든 경찰들은 거리를 잘 유지한 채 서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국내발생 사례가 사흘째 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속 ‘물리적 거리두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