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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는 내 손 안에 극장이 있다

입력 2020.05.10 16:15

수정 2020.05.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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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길 기자

/ 김창길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들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기획했던 공연 중 우수한 공연을 주 2회에 걸쳐 4주간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내 손 안의 극장’을 통해서다.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에 그려진 유튜브 공연 관람 <내 손안에 극장> 홍보 그림 ‘다시 보기’ 마크 앞으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에 다양한 공연실황 영상을 지난 3월부터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 김창길 기자

/ 김창길 기자

5월 2주차인 16일 토요일에는 서울시 국악관연학단의 <새해 음악회>, 17일 일요일은 서울시 오페라단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오페라의 실황이 계획돼 있다. 3주차 23일은 서울시 무용단 <놋-N.O.T>, 24일 2019 온쉼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 공연이 예정돼 있다. 문화생활을 하며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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