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선임기자
12일 오전 10시, 세종문회회관 중앙계단 앞에서는 삼성불법사찰 관련 단체들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게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단체들은 삼성의 지속적인 불법사찰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해 왔지만 이번 사과문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공동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이상훈 선임기자
삼성불법사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동안 같은 시간에 기자회견을 잡았던 보건의료노조 회원들이 회견장 옆에서 회견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훈 선임기자
삼성 관련 기자회견이 끝나자 바로 같은 장소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가 ‘코로나19 최전선에 선 대한민국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언’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이기도 한 이날 간호사들은 간호사의 안전과 인력확충, 노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상훈 선임기자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이 끝나기 무섭게 또 같은 자리에서 2020 서울시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현수막 문구처럼 대한민구 방방곡곡 모두가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