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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

입력 2020.06.02 16:02

  • 우철훈 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활동가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노란 드럼통을 내리고 있습니다.

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방사능 경고 표지가 그려진 드럼통들을 광장에 쌓기 시작했습니다.

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드럼통을 쌓아 표현한 것은 다이너마이트였습니다.

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오늘 광화문광장에 핵폐기물 드럼통으로 만든 다이너마이트는 월성 원전 핵폐기물 임시 저장시설 추가 신설에 대한 울산 주민들의 찬반투표를 앞두고, 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펼친 퍼포먼스였습니다.

월성 원전은 국내 유일 중수로형 원전으로 다른 원전보다 핵폐기물이 4.5배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핵폐기물은 10만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되어야 하지만, 어느나라도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보관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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