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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하는 방법

입력 2020.06.11 17:54

  • 김기남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11일 시민들이 양산,핸드폰,다이어리 등 다양한 소지품을 이용해 햇빛을 가리고 있다.  /김기남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11일 시민들이 양산,핸드폰,다이어리 등 다양한 소지품을 이용해 햇빛을 가리고 있다. /김기남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11일) 서울 ‘최고기온은 32도’,‘자외선지수는 10(위험수준)’을 넘어서며 도심을 달구었습니다.

김기남 기자

김기남 기자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 ‘나의 피부’는 소중합니다. 소지품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재빠르게 이동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마스크까지 착용해 더 덥고 힘들어 보입니다.

미국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의 경찰, 1인시위를 하는 시민도 우산과 파라솔에 몸을 피하고 있다./김기남 기자

미국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의 경찰, 1인시위를 하는 시민도 우산과 파라솔에 몸을 피하고 있다./김기남 기자

1인 시위하는 시민이 우산을 고정시켜 놓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기남 기자

1인 시위하는 시민이 우산을 고정시켜 놓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기남 기자

광화문광장 주변에는 1인 시위를 하는 이들과 일대를 경비하는 경찰들이 파라솔과 우산 아래 숨어보지만, 장시간 서 있는 건 인내가 필요해 보입니다.

횡단보도 앞 커다란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보행자들에게 잠시나마 그늘을 제공,더위를 피하게 해준다./김기남 기자

횡단보도 앞 커다란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보행자들에게 잠시나마 그늘을 제공,더위를 피하게 해준다./김기남 기자

신촌로터리 횡단보도앞에는 나무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김기남 기자

신촌로터리 횡단보도앞에는 나무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김기남 기자

횡단보도 앞 파라솔이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파라솔도 진화해 이제 자연친화적인 나무 그늘막도 등장했습니다.

뜨거운 한낮의 햇살을 피해 세종로공원 야외 커피점에 자리를 잡은 어르신의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김기남 기자

뜨거운 한낮의 햇살을 피해 세종로공원 야외 커피점에 자리를 잡은 어르신의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김기남 기자

그늘 아래 자리 잡고, 세상 편한 자세로 부채질을 하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더위 속 여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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