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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마법을 부렸나' 초식마녀와 함께하는 맛있는 비건요리

입력 2020.06.12 20:00

수정 2020.06.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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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서 제공

채륜서 제공

‘초식마녀’ 박지혜씨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점심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2년째 동물성 재료를 먹지도 입지도 쓰지도 않는 ‘비건(vegan)’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업의 참혹한 실태를 드러낸 다큐멘터리 ‘도미니언(Dominion)’을 접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원체 먹는 것을 좋아했다는 그는 채식을 시작하고부터 그 과정을 만화로 기록했습니다. 요리하고 먹는 과정을 유튜브 ‘초식마녀 테이스티 비건 라이프’ 채널에 꾸준히 올려왔는데요. 지난 4월에는 2년가까이 인스타그램(@tozeetoon)에 올렸던 만화를 모아 책 <오늘 조금 더 비건>으로 펴냈습니다.

해장국부터 마라샹궈, 타코,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를 까다롭게 계량하지 않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만들어내는 게 초식마녀 요리법의 특징입니다.

주짓수와 요가를 즐기는 그는 채식을 하면서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고 하는데요. ‘브로콜리크림라면’을 함께 만들며 진행한 초식마녀와의 인터뷰를 ‘이런경향’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기사 내 첨부된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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