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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관 외벽에 걸린 '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입력 2020.06.14 16:15

  • 김기남 기자
[경향포토] 미국대사관 외벽에 걸린 '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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