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포토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입력 2020.06.14 16:16 김기남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이장우,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11월 결혼 도쿄행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인천으로 회항 “범죄인 송환 상황 알려달라” 요청 거부한 법무부에 법원 “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