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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무지개 깃발과 함께 ‘Black Lives Matter’

  • 김기남 기자
[포토뉴스]미 대사관 무지개 깃발과 함께 ‘Black Lives Matter’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에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미대사관 측은 전날 트위터 게시글에 이 현수막 사진을 올리고 “인종차별과 경찰 만행에 대한 항의이며 더욱 더 포용력 있고 정당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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