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카톡’·‘다음’에서 아동·청소년 성적대상화 땐 무관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카톡’·‘다음’에서 아동·청소년 성적대상화 땐 무관용

입력 2020.06.26 20:33

수정 2020.06.26 20:34

펼치기/접기

카카오, n번방 방지법 앞두고 조치

메신저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거나 그루밍(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심리적으로 지배한 후 하는 성폭력)하는 경우 수사기관에 넘겨질 수 있다. 성범죄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려는 의사를 표현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카카오는 ‘타인의 성착취 행위 금지 및 아동·청소년 성 보호 정책’ 규정을 다음달 2일부터 카카오톡과 다음에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규정은 카카오의 ‘알고리즘 윤리헌장’에도 반영된다. 인터넷기업에 성범죄물 관리 의무 등을 부과한 ‘n번방 방지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나온 조치다.

카카오는 운영정책에 ‘타인의 성을 착취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이를 제공 또는 이용하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를 금지사항에 새로 포함시켰다. ‘타인의 성을 착취할 목적으로 협박·유인하거나 이를 모의·조장하는 행위’도 금지사항이다.

아동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제공·광고·소개하거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인 줄 알면서도 소지·이용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거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그루밍 등도 포함된다.

카카오는 “이를 위반할 경우 누적 정도와 관계없이 가장 강력한 제재를 적용하며 필요시 수사기관의 사법적 대응과 연계할 것”이라며 “사적 공간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