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한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는 ㈜에이치스토리가 한복남과 스냅존과 같이 손을 잡고성인 대상 인문학 투어 프로그램인 '다시 쓰는 달달한 구보씨의 일일'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 벤처 협업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다시 쓰는 달달한 구보씨의 일일'은 1930년 청년 지식인 백수 구보씨(박태원)의 안타까운 외사랑을 지금의 시대에 맞게 에이치스토리가 재해석한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일제강점기를 살고 있는 근대(모던) 청춘남녀들의 타임슬립 여행 콘텐츠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새로운 컨셉의 차별화된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역사적인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매주 주말 1일 4회로 총 32회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2시간 반동안 진행하며 1회차는 오전 10시, 2회차는 오전 11시, 3회차는 오후 2시, 4회차는 오후 3시에 각각 시작한다. 1회 참여 인원은 총 10명이며 친구, 연인, 부부 등 2인 단위로 참가 가능해 총 5개팀이 동행하게 된다.
체험 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시작해 청계천, 서울시청, 덕수궁 정동길, 다시 서울센터로 돌아오며 참가자들에게는 1930년대 젊은이들의 의상인 모던복이 주어진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시간 동안 구보씨의 문학 해설을 통해 박태원 문학기행을 즐길 수 있으며 파파라치 스냅 사진과 무선 송수신기가 제공된다. 옵션으로 기록된 사진과 미션, 체험에 대한 감상은 전자 셀프 출판 책인 '하루북'으로 남겨지는 특별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다시 쓰는 달달한 구보씨의 일일은 타임슬립 투어라는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살던 근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근대복 체험은 물론 스냅사진 촬영, 전자책 출판 등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 특이하고 의미있는 데이트 또는 체험을 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런칭한 '다시 쓰는 달달한 구보씨의 일일'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에이치스토리의 문화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치스토리는 에듀테인먼트 브랜드인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휴머니즘과 유머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스토리로 승부하는 에이치스토리는 전문 인문학 콘텐츠 기획사로서 체험학습의 운영과 지도사 양성, 파견, 콘텐츠 개발 등의 교육사업을 비롯해 역사 유적지를 여행하고 답사하는 관광사업, 유적지 공간을 운영하고 행사 대행을 하는 등 문화기획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등의 사업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온 바 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을 협업하는 한복남은 ‘즐기는 한복 문화’를 만들어가는 한복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한복체험 뿐만 아니라 축제, 이벤트, 전시 등의 특별한 체험까지 제공하는 한복문화공간에서 한복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뿐만 아니라 근대 의상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다양한 의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스냅존은 사진 산업에 IT산업을 접목시켜 사진 촬영 플랫폼과 빅데이터와 지역기반서비스를 활용한 고객과 작가를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 방법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간단한 스냅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