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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이달의편집상’ 수상

입력 2020.07.26 21:58

수정 2020.07.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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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기자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이달의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6회 이달의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편집부 조현준 기자(사진)의 ‘나는 외롭다’(6월19일자 2면)를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나는 외롭다’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외로움을 느낀다는 통계를 보도하면서 글자 이미지 그래픽을 통해 ‘모두가 외롭지 않은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외로워하고 있다’는 느낌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 226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인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나는 외롭다' 지면.

한국편집기자협회 226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인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나는 외롭다' 지면.

이 밖에 경제·사회 부문은 경남신문 김세정 기자의 ‘질릴 때도 지를 때도 여기로 와’, 문화·스포츠 부문은 중부일보 심미정 부장의 ‘초록은 동색’, 피처 부문은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공부까지 거리두면 안 되잖아요’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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