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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석탄 발전을 줄이자

입력 2020.08.26 13:06

[경향포토] 기후위기, 석탄 발전을 줄이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후 비상사태! 석탄발전 퇴출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1천인 선언'을 하고있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부터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와 폭우까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비상 사태라며 이를 완화 시키기 위해선 국내 전력 공급의 40%를 차지하는 석탄 발전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언문에 석탄 발전은 기후 위기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대기 오염을 가중시켜 해마다 1천명 가량의 조기 사망자를 낳고 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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