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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정진영·추상미씨

입력 2020.09.28 21:46

수정 2020.09.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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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추상미

정진영, 추상미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배우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심사위원을 28일 확정 발표했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는 배우 겸 감독인 정진영씨와 추상미씨가 선정됐다. 올해의 배우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와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된 한국 영화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 남녀 배우에게 주어진다.

비프메세나상과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단편극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비프메세나상 심사위원에는 닉 데오캄포 다큐멘터리 감독(필리핀)과 박인호 부산영화평론가협회장, 찰리다 우아붐렁짓 태국필름아카이브원장(태국)이 위촉됐다. 선재상 심사위원에는 인도네시아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와 족자영화아카데미 설립자 이파 이스판샤 감독,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김이석 소장, <마리암>(2019)으로 유수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샤리파 우라즈바예바 감독(카자흐스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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