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코로나19 확진 트럼프에 냉담한 여론...바이든과 격차 더 커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코로나19 확진 트럼프에 냉담한 여론...바이든과 격차 더 커져

입력 2020.10.04 21:20

수정 2020.10.07 15:54

펼치기/접기
  • 구정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본인까지 감염되면서 코로나19 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두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51%의 지지율을 기록, 41%인 트럼프 대통령을 10%포인트 앞섰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사실이 알려진 뒤인 2∼3일 미 전역에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로이터는 두 후보의 격차가 지난 몇 주 사이의 여론조사들에 비해 1~2%포인트 더 벌어졌다고 전했다.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여러 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꾸준히 우위를 보여왔다. 다만 격전지로 분류되는 주들에서는 여전히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경시하지 않았다면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55%는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했고, 57%는 전염병 대응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 판정 뒤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분간은 대선 유세에 복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67%는 대면 유세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59%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대선 후보 2차 TV 토론도 트럼프 대통령이 회복할 때까지 연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