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이어 하남, 동탄, 인천 등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이어온 부산의 중견 건설기업 ㈜유림E&C가 송도가 아껴둔 자리에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를 선보인다.
‘송도 YULIM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유림E&C의 시공과 신뢰도 높은 시행사 ㈜하나자산신탁의 책임 준공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시그니처 하우스로 조성된다.
여기에 호텔 스위트룸 못지않은 ㈜유림E&C의 특화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집안에서 주거와 휴양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멀티라운지는 물론, 무인 택배함, 세탁실 등의 리빙 스페이스도 마련된다.
주거와 관광, 교통, 휴양을 아우르는 송도의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송도는 수영만 매립지에 조성된 마린시티/센텀시티와 용호만 매립지의 메트로시티, 북항매립지의 뒤를 이어 부산에서 떠오르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서부산의 랜드마크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1호선 자갈치역~다대선 장림역 간 트램(송도선), 천마산 복합 전망대·관광 모노레일 조성 사업, 오페라극장 및 대규모 워터프론트 친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인 북항 재개발 등 큼지막한 호재가 마련돼 있는 등 도심권 주거환경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잇는 해안순환도로와 을숙도대교, 김해국제공항,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KTX부산역, 1호선 자갈치역 등을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의 주요 스팟으로 20분 내외 도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유림E&C가 송도에 선보이는 송도 YULIM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기존의 주거시설에서 볼 수 없었던 시그니처 하우스로, 꿈에 그리던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사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의 종부세 중과와 청약통장, 전매제한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분양 시작 후 문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도 YULIM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부산 서구 암남동 123-2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총 376실) 규모로 조성되며, 10월 중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474-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