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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사협회, 국회위원회관서 ‘포스트·위드 코로나시대의 보건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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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사협회, 국회위원회관서 ‘포스트·위드 코로나시대의 보건교육’ 세미나

입력 2020.11.11 10:57

국가자격 보건교육사협회(회장 손병국)는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스트/위드 코로나시대의 보건교육방향’에 대한 주제로 2020국회보건정책세미나를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 공동위원장인 설훈 의원과 국회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 대한보건협회(회장 박병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보건교육사협회, 국회위원회관서 ‘포스트·위드 코로나시대의 보건교육’ 세미나

이날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는 <코로나19 이후의 보건교육방향>에 대해 발제하면서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개인의 헬스리터러시(HL) 함양이 중요하며 이와 관련해 보건교육사의 역할이 병원에서 환자 및 그 가족에게 필요한 각종 절차와 서류 작성, 검사와 처방전 설명 등에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육중독심리재활연구소 원소희 박사는 <코로나예방/극복을 위한 면역력증강 생활건강보건교육>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진화된 병원성 바이러스들이 몰려올 때 백신이나 치료제보다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건강 행동변화를 위해서는 전문 보건인력인 보건교육사를 적극 활용한 지속적인 국민건강보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건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가톨릭관동대 권이승 교수가 <코로나19시대 감염안전교육 실태와 개선방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오유미 실장이 <포스트코로나시대 보건교육사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전했다. 이어 지난달 실시한 청년 대학(원)생 보건정책경진대회에서 뽑힌 우수정책제안서들 소개와 함께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삼육대 보건대학원 정민경씨가 <언택트시대의 치매예방 보건교육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국가자격 보건교육사협회 손병국 회장은 “코로나19는 앞으로 상당 기간 일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코로나19 극복의 지름길은 바로 전 국민이 경각심을 가지면서 마스크착용, 손세척, 기침예절, 생활 속 거리두기와 면역력 증강을 위한 개인의 건강생활실천방법을 교육하는 것”이라며 “보건교육사의 역할에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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