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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 청소년들에 통일의 실익 알려줄 '통일 만화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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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 청소년들에 통일의 실익 알려줄 '통일 만화책' 배포

입력 2020.12.24 14:00

수정 2020.12.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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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가져다주는 편익을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만화책자가 발간된다. 민간통일운동 단체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는 통일부 후원으로 통일 만화책을 제작해 전국 도서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민통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웹툰 원고 제작자와 민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를 열었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북콘서트 영상축사를 통해 “통일에 무관심한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켜줄 수 있는 좋은 통일교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통일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실익을 다룬 5개의 옴니버스 만화로 제작됐다. ‘통일이 될 경우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남한 기술과 북한 지하자원 결합으로 경제 시너지 창출’ ‘남북 하나로 인구증대로 국력신장’ ‘분단 비용 절감과 인적 물적 분단고통 해소’ ‘통일된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을 이어주는 출발점이자 종착점’ 등이다.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박은주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교수가 원고 작업과 감수를 했고, 홍윤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홍카툰이 시나리오 및 작화와 채색작업을 맡았다.

곽현근 민통 의장은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을 알리는 통일교육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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