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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우체국 미화노동자 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

입력 2021.04.19 12:56

[경향포토] 부평우체국 미화노동자 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부평우체국 미화노동자 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우체국시설관리단의 명령으로 휴게공간이 아닌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화노동자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부평우체국 미화노동자들이 휴게실에서 쉬었다는 이유로 주의장을 받는 등 징계조치를 받았다"며 "징계조치가 이뤄졌던 과정에서도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녹취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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