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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대면 면회 첫 날, 노부부의 맞잡은 손

입력 2021.06.01 11:19

[경향포토] 요양병원 대면 면회 첫 날, 노부부의 맞잡은 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나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코로나 19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도중 두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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