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가스·철도·버스…공공요금도 ‘들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가스·철도·버스…공공요금도 ‘들썩’

입력 2021.09.26 21:05

수정 2021.09.26 21:19

펼치기/접기

LNG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 손실, 공기업 압박

전기요금 인상 결정을 계기로 도시가스와 대중교통 등 주요 공공요금에 대한 인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급속히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해당 공기업 손실이 누적됐기 때문으로,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도시가스 요금, 철도 요금, 고속도로 통행료, 대중교통 이용료 등 공공요금 인상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당장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시가스 요금 11월 인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원료비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로, 동북아 지역 LNG 가격 지표인 JKM이 지난해 7월 말 100만BTU(열량단위)당 2.56달러에서 지난 24일 27.49달러로 10배 이상 올랐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해 7월 이후 15개월째 요금을 동결하면서 미수금이 1조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수금은 가스공사가 수입한 LNG 대금 중 요금을 통해 회수되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

10년간 동결됐던 철도 요금도 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1조3427억원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올해도 1조1779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2021~2025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통해 “철도 운임에 대한 현실화 검토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6년째 고속도로 요금을 동결해온 도로공사도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 가능성도 높다. 서울은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이 지하철은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으로 6년째 묶여 있다. 인천과 울산은 2015년 이후, 대구는 2016년 이후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