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 29일 오후 도쿄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일본의 새 총리가 됐다.
29일 개표가 진행된 일본의 집권 여당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전 정조회장이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을 꺾고 신임 총재로 선출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는 집권당 총재가 총리를 맡는다.
그는 아베 내각 시절 외무상을 맡아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상에 일본 측 대표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