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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속 ‘리어카소방차’ 70년 만에 되살아났다

  • 충남도 제공
[포토뉴스] 흑백사진 속 ‘리어카소방차’ 70년 만에 되살아났다

1950년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의용소방대원들이 ‘리어카소방차’를 가운데 두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당시 의용소방대가 자체 제작한 리어카소방차는 물이 차면 펌프를 작동시켜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3층 높이의 건물에 대한 화재 진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소방본부는 최근 이 리어카소방차를 복원한 후 70년 전 사진 속 장면을 재현하는 사진을 촬영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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