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어·수학 만점자 표준점수…“선택과목 따라 2~3점 차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어·수학 만점자 표준점수…“선택과목 따라 2~3점 차이”

입력 2021.12.10 20:42

이과생, 교차지원 경쟁력 높아져

갈 수 있는 곳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통지된 10일 대전 유성구 대전노은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학생들과 지원 대학을 상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갈 수 있는 곳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통지된 10일 대전 유성구 대전노은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학생들과 지원 대학을 상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다 맞힌 수험생도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차가 최대 3점까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어 영역에서도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2점 발생했다.

종로학원은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성적 통지를 분석해 이 같은 표준점수 분석 결과를 내놨다. 수학 영역 선택과목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응시생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응시생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었다. 같은 만점자라도 선택과목 응시생 집단 평균 등 보정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졌다.

국어 영역에서도 ‘언어와 매체’(149점), ‘화법과 작문’(147점)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가 2점 발생했다. 종로학원 측은 “올해 실시된 통합수능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와 본수능 모두에서 동일 패턴으로 점수 차가 생겼다”면서 “통합수능에서 선택과목 간 점수 차 발생은 난이도 조정으로 극복 불가능한 구조적 문제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종로학원 분석을 보면 앞선 통합수능 교육청 모의고사 4회, 평가원 모의고사 2회, 본수능 등 전체 7회 시험에서 모두 ‘언어와 매체’ ‘미적분’의 강세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번 정시전형에서 자연계열 수험생이 인문계열에 교차지원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과목 내에서도 선택과목 간 격차가 발생하고, 이과 동일계열 간에도 유불리가 생겼다”면서 “수학의 경우 이과 상·중·하위권 모두 문과로 교차지원해도 유리해지면서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