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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입력 2021.12.10 21:19

수정 2021.12.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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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한국 역사학의 전환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신주백 소장은 전작 <한국 역사학의 기원>에서 한국 현대 역사학의 뿌리를 식민성, 분절성, 분단성이라고 짚었다. 후속편인 이 책에서는 한국전쟁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 학계의 변화와 모색을 ‘주체적·내재적 발전’에 두고 살폈다. 휴머니스트. 2만4000원

[새책]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007년부터 10년간 재임하며 겪은 일을 회고한 기록이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등 분쟁지역을 방문해 국제적 이슈를 중재한 경험이 담겼다. 후반부에는 2017년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정치 참여를 한 과정에 대한 소회를 풀어놨다. 박상은 옮김. 김영사. 2만8800원

[새책]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팩트풀니스를 찾아서

<팩트풀니스>의 저자 한스 로슬링의 자서전. 2017년 로슬링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의 저널리스트 파니 헤르게스탐이 그의 자서전을 마무리했다. 로슬링이 모잠비크의 응급진료소 의사, 콩고·쿠바의 전염병 조사관 등 현장을 누비며 가치관을 확립한 과정이 담겼다. 김영주 옮김. 김영사. 1만6800원

[새책]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아메리칸 파이어

2012년 11월부터 5개월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어코맥 카운티에서는 86건의 연쇄방화가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모니카 헤시가 이 사건을 토대로 소설 같은 르포르타주를 썼다. 연쇄방화가 미국 사회의 변화, 공동체의 몰락과 연관되는 양상을 다각도로 살폈다. 박동복 옮김. 돌베개. 1만7500원

[새책]한국 역사학의 전환 外

영화광입니다만, 그림도 좋아합니다

‘배우화가’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김현정이 영화와 명화를 엮어서 쓴 책이다. 영화광인 그는 자신의 연기 경력과 종교적 체험을 토대로 영화와 명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시도했다. 50종의 영화와 50종의 명화가 빚어내는 컬래버는 신선하다. 저자가 그린 그림도 함께 실렸다. 라의눈. 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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