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한국 여자 컬링 ‘팀 킴’, 라트비아 꺾고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성공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한국 여자 컬링 ‘팀 킴’, 라트비아 꺾고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성공

입력 2021.12.18 21:16

수정 2021.12.18 22:20

펼치기/접기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인 ‘팀 킴’. 대한컬링연맹 제공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인 ‘팀 킴’. 대한컬링연맹 제공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인 ‘팀 킴’이 라트비아를 꺾고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로 구성된 팀 킴은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본선 최종전에서 라트비아에 8-5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3연속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도 도전하게 됐다.

이날 라트비아를 상대로 팀 킴은 0-0이던 2엔드에서 3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3엔드부터 6엔드까지 1점씩 주고받으며 5-2로 앞서 나갔다. 7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5-4로 쫓기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8엔드에서 한국은 곧바로 2점을 회복하며 7-4로 승기를 굳혔다. 9엔드에서 라트비아가 다시 1점을 따며 따라붙었지만 10엔드에서 팀 킴이 1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 킴은 라트비아전 승리로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펼쳐지는 컬링 3종목 중 유일하게 출전권을 따냈다.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은 지난 10일 올림픽 자격대회 본선 최종전까지 진출했지만 호주에 5-6으로 패해 출전이 무산됐다. 남자컬링 대표팀은 11∼17일 진행된 올림픽 자격대회 예선에서 2승 6패를 기록해 9개 참가국 중 8위에 그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팀 킴은 내년 2월에 열리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스위스, 러시아, 미국,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스코틀랜드, 일본(올림픽 출전권 획득 순)과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