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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입력 2021.12.24 20:44

[새책]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전 세계 페미니스트들이 강력한 에너지를 담아 써낸 페미니즘 선언문을 모은 책이다. 1851년 소저너 트루스의 선언문부터 2018년 시인 수전 스텐슨의 선언문까지 75편의 선언문이 들어 있다. 1929년 근우회 선언문 등 국내 선언문도 수록됐다. 브리앤 파스 엮음. 이라영 등 옮김. 바다출판사. 3만8000원

[새책]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미술사학자인 린다 노클린은 1971년 페미니즘 미술사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노클린의 논문 발표 50주년에 해당 논문과 2006년 나온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30년 후’라는 에세이를 실은 책이다. 이주은 옮김. 아트북스. 1만4000원

[새책]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죽음 없는 육식의 탄생

미국의 식품, 농업 분야 전문 저널리스트가 세포배양육이라는 식품과 산업에 대해 썼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저스트’라는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창립자 조시 테트릭을 중심으로 세포배양육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체이스 퍼디 지음. 윤동준 옮김. 김영사. 1만6800원

[새책]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실직도시

군산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2017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 가동 중단, 2018년 5월 한국지엠 군산 공장 운영 중단 이후 저자는 ‘몰락한 도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안고 군산으로 향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방준호 지음. 부키. 1만5000원

[새책]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外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클래식의 정의와 역사, 가치, 정신을 되짚어보고, 클래식 감상이 발전해온 발자취와 우리 사회에 잘못 뿌리내린 클래식 문화를 되돌아보는 책이다. 음반 가게인 풍월당을 설립하고 클래식 음악의 문화적 가치와 교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저술과 강의를 해온 박종호 대표가 썼다. 풍월당.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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