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사진)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위원장의 제청으로 지난달 6일 전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그는 수원시 인권위원회·경기도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16연대 운영위원,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가인권위 신임 사무총장에 박진 상임활동가
실시간 주요기사
![[속보]법원행정처장 “영장 발부 판사 방만 의도적 파손···알고 오지 않았나”](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5/01/20/news-p.v1.20250120.85fb555ff04744e29ea7a8b88dc7c85b_P1.webp)
![[수피의 헬스 가이드]어디에나 무난한 러닝화, 근력운동엔 안 맞아](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5/01/18/l_2025011701000436300046831.webp)
![[NGO 발언대]우린 아직 내전과 소멸의 입구에 있다](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5/01/19/l_2025012001000545300053081.webp)
![[역사와 현실]파시즘의 두 얼굴](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5/01/15/l_2025011601000454700044181.webp)
![국민의힘 46.5%·민주 39.0%···오차범위 밖 격차[리얼미터]](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5/01/20/rcv.YNA.20241230.PYH2024123001320001300_P1.webp)
![코로나 검사만 14번 받고 떠난 유엽군의 아버지가 백서를 쓰는 이유[코로나 5년①]](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5/01/20/news-p.v1.20250119.c1c8e09ce9764539806a43420f77ccdf_P1.webp)
![[속보]법원행정처장 “영장 발부 판사 방만 의도적 파손···알고 오지 않았나”](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5/01/20/news-p.v1.20250120.85fb555ff04744e29ea7a8b88dc7c85b_P1.webp)
문화·교육
Today`s HOT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