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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22.01.24 21:50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4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편집부 조현준 기자(사진)의 ‘여성이 상주 완장 차고, 영정 들어도…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덤덤한 묘사로 기사 내용을 한눈에 전달했을 뿐 아니라 ‘상주=남성’이라는 편견에 일침을 날렸다는 평을 받았다.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의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이 경제·사회 부문에, 서울경제 김은강 기자의 ‘굽이굽이 겨울로 가는 길…굽이진 삶 위로하다’가 문화·스포츠 부문, 한국경제 조영선 기자의 ‘몸을 깎는 예술, 身의 창조/헬스 했다가 핼쑥…’이 피처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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