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월5일자 16면 ‘노동자의 아픔·죽음을 언제까지 개인 몫이라고 할 건가’의 <2146, 529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노동자의 죽음> 서지 정보 중 ‘온다프레스 편집부 지음’을 ‘노동건강연대 기획, 이현 정리’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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