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지분 9.2% 취득…최대주주 등극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지분 9.2% 취득…최대주주 등극

입력 2022.04.05 11:37

트위터 로고 |AP연합뉴스

트위터 로고 |AP연합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기업 트위터 최대주주가 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 9.2%에 해당하는 7350만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가치는 지난 1일 종가를 기준으로 29억달러(약 3조5000억원)에 달한다.

로이터통신은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 자료를 인용해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 8.79%를 보유한 뱅가드그룹(8.79%)을 제치고 최대 주주가 됐다고 전했다. 머스크의 트위터 지분은 최근 트위터를 퇴사한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보유하던 지분보다보 4배가량 많다.

머스크가 사들인 트위터 주식은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수동적 지분’(Passive stake)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머스크가 주식 추가 매수를 통해 경영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09년 계정을 개설한 머스크는 현재 80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 26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지 않는다”며 비판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웨드부시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보다 공격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고 이는 결국 트위터 인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셜미디어에 대해 머스크가 그동안 발언한 것을 고려하면 인수는 말이되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트위터 주가는 27.13% 올랐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4.0%), 스냅챗 모회사인 스냅(5.2%) 등 다른 소셜플랫폼 회사들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