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검수완박 입법 재논의하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검수완박 입법 재논의하나

입력 2022.04.26 09:18

수정 2022.04.26 09:43

펼치기/접기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에 합의한 뒤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에 합의한 뒤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국회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와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박 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난다.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목표로 하는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입법 재논의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지난 22일 박 의장의 검수완박 중재안에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은 전날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재논의 추진을 공식화했다. 검찰이 현재 직접 수사하는 6개 분야 중 부패·경제를 뺀 4개 분야(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를 법 공포 4개월 뒤 직접 수사 대상에서 폐지하도록 한 박 의장 중재안을 뒤늦게 문제삼은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 의석수 등을 감안해 민주당과의 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이 지난 주말을 거치며 반대 의견을 피력함에 따라 중재안 재논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합의 파기라고 반발하는 터라 이날 여야 원내대표 간 협상은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 주도로 전날 회의를 열어 검수완박 관련 법안 심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