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베트남도 ‘노담’…한국 금연광고 리메이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베트남도 ‘노담’…한국 금연광고 리메이크

입력 2022.07.13 12:16

수정 2022.07.13 13:45

펼치기/접기
한국 금연광고(왼쪽) 리메이크한 베트남 금연광고(오른쪽). 보건복지부 제공

한국 금연광고(왼쪽) 리메이크한 베트남 금연광고(오른쪽). 보건복지부 제공

한국 금연광고가 베트남에서 리메이크(재구성)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세계보건기구(WHO) 베트남 사무소와 베트남 보건부가 요청해 2017년과 2021년에 복지부가 제작한 금연광고 2편이 베트남에서 리메이크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와 호치민공산청년연합은 최근 베트남 청년의 전자담배 흡연이 늘자 대규모 금연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베트남에서 리메이크 리메이크 될 금연광고는 ‘오늘부터 금연’(2017)과 ‘담배는 노답 지금 노담, 담배와도 거리두기’(2021) 등 2편이다. 베트남은 한국 금연광고 줄거리와 화면 구도 등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인물만 현지인으로 바꿨다.

‘오늘부터 금연’은 40년 동안 담배를 피운 60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나와 흡연 폐해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담배와도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담배를 피우는 아빠를 걱정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광고는 복지부 검수를 거쳤으며 원제작자인 복지부를 명시해 송출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복지부가 제작한 영상광고뿐만 아니라 인포그래픽도 리메이크했다. 코로나19가 흡연자에게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내용이다.

임인택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한국 정부 금연광고를 해외에서 리메이크한 건 처음”이라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금연캠페인을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금연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