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주호영 “김성원 수해 현장 발언, 윤리위 밟지 않을 수 없을 듯”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주호영 “김성원 수해 현장 발언, 윤리위 밟지 않을 수 없을 듯”

입력 2022.08.12 09:21

수정 2022.08.12 09:28

펼치기/접기
지난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은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은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전날 자당 김성원 의원의 수해 현장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면서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다. 국민과 당원께 낯을 들 수 없는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오전에 본인(김 의원)이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의사표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당내외 비판 여론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김 의원에 대한 윤리위 심사와 징계를 거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의원이 비대위원 하마평에 오른 데 대해선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많이 다르다. 내가 생각 안한 사람도 올라있고 그런 상황”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전날 수해 복구를 돕겠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주 위원장은 비대위원 구성에 대해 “여러 후보군을 놓고 조합을 고민 중”이라며 “비대위 인선 구성은 얼개를 잡아가고 있는데, 오늘 (비대위원을 의결할)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휴일을 넘기고 16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보도에 대해선 “인력난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비대위 출범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낸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선 “직·간접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했는데 접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