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한강수위 상승으로 올림픽대로·강변북로·잠수교 교통 통제…6일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한강수위 상승으로 올림픽대로·강변북로·잠수교 교통 통제…6일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

입력 2022.09.06 06:54

수정 2022.09.06 06:59

펼치기/접기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울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6일 새벽부터 올림픽대로 본선(가양대교~동작대교)과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잠수교도 전날 밤부터 전면 통제되면서 서울시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다만 전날 밤부터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은 재개됐다.

올림픽대로 교통통제 구간

올림픽대로 교통통제 구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인해 한강 수위가 상승해 올림픽대로 본선 구간의 차량통행을 6일 오전 3시 50분부터 통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은 오전 6시 15분부터 양방향 전면 통제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한강대교 수위 통제기준인 4.4m를 넘어서자 5일 오후 11시 45분부터 올림픽대로 진입 여의상류 IC(양방향)의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5일 오후 9시 51분부터는 잠수교의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100톤 이상으로 증가해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잠수교는 6.2m를 넘으면 차량을 통제하며, 6.5m부터 도로에 물이 차는데 5일 오후 10시쯤 다리 밑 한강의 수위는 6.2m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팔당댐에서 초당 9100톤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고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5일 밤 서울 잠수교 남단에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5일 밤 서울 잠수교 남단에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 관계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잠수교 등 통제 구간을 오가는 출근길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 및 안전운행토록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5일 오후 10시30분터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6일 오전 4시55분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