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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파도에 인천 여객선 12개 항로 통제

입력 2022.09.19 08:45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중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의 운항이 통제된 상태다. 오후로 예정돼 있는 인천∼제주도 항로의 여객선 운항 여부는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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