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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4·사진)가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수여하는 ‘제29회 시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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