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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국민의힘 인사들의 막말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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