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울시 ‘이강택 TBS 사장, 폭우 때 휴가 중 미복귀’ 감사 나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울시 ‘이강택 TBS 사장, 폭우 때 휴가 중 미복귀’ 감사 나서

입력 2022.10.14 15:35

수정 2022.10.14 15:52

펼치기/접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가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교통방송(TBS)의 재난방송 부실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강택 TBS 사장이 폭우 당시 휴가 중으로 복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복귀를 안한 것은 문제”라며 “감사 결과가 나오면 상응하는 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4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8월8일 폭우 당시 이 사장은 어디에 있었나’라는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 질의에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TBS가 재난방송 의무 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사장의 복귀 여부를 물었다. 그러자 오 시장은 “복귀는 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휴가 중일 수는 있지만 복귀를 안 한 것으로 파악이 돼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를 통해 정확히 (경위를) 밝혀내 상응하는 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날 아침 교통이 매우 안 좋았고 시민 항의가 빗발쳤다. 예측되지 않은 교통상황으로 피해가 발생해 송구스럽다”며 “TBS가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폭우 당시 TBS가 재난방송을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8월 23일 조사에 착수했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는 TBS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 폐지안을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시의회와) 입장을 달리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TBS는 공영방송이다. 언론은 자정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TBS 1·2노조의 설문조사에서 ‘특정 정파에 기운 현재 경영 상황은 성찰이 필요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노조 움직임에 예의 주시하고 관점의 변화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