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금감원, 오늘부터 카카오 금융사 화재 대응 적절성 점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금감원, 오늘부터 카카오 금융사 화재 대응 적절성 점검

입력 2022.10.17 08:41

  • 유희곤 기자
카카오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경기 성남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신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카카오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경기 성남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신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 15일 발생한 화재 이후 카카오 금융 계열사의 비상 대응이 적절했는지 점검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증권 등 카카오 금융 계열사를 대상으로 SK 판교캠퍼스 화재로 전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각 금융사의 대응에 이상이 없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시간대별 대응이 비상 대응계획 매뉴얼과 시나리오에 맞게 이행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위규 사항을 발견하면 현장 점검에나 검사 체계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전산센터가 서울 상암에 있어 이번 화재로 인한 전산상 직접 손해는 없었으나 카카오톡을 이용한 간편 이체(1일 100만원 한도)가 일부 작동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는 송금·결제 서비스가 중단됐다가 당일 오후 7시부터 차례대로 정상화됐다. 다만 카카오톡과 연계된 인증 서비스, 상담 서비스, 송금 알림톡 등의 장애가 계속됐다.

카카오증권은 판교에 있는 주전산센터 관련 데이터 처리를 가산디지털단지의 재해복구센터로 옮겼고 고객 계정은 클라우드서비스로 관리돼 피해가 없었다.

금감원은 다른 금융사에는 전산센터 장애로 인한 비상 대응계획을 자체 점검하라고 했다. 특히 외부 인증 등 다른 시스템과 연계된 서비스의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라고 지도할 예정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