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16일 성남시 카카오 신사옥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
SK C&C가 19일 늦은 새벽부터 판교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카카오아지트에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판교 데이터센터에는 서버 약 3만2000대가 있다. 지난 15일 화재로 이곳에 서버를 둔 카카오 서비스가 접속장애를 겪으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택시와 소상공인 등이 영업에 피해를 봤다.
이날 국민의힘과 정부는 당정 협의회를 열고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