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꺾이지 않는 레고랜드발 채권금리…주담대 금리 7%도 뚫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꺾이지 않는 레고랜드발 채권금리…주담대 금리 7%도 뚫었다

입력 2022.11.15 21:01

10월 ‘코픽스’ 3.98% 역대 최고치

시중은행 대출 금리에 즉각 반영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지표가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COFIX)가 지난달 역대 최고인 3.98%로 치솟았다.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채권금리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보다 0.58%포인트 오른 3.98%라고 15일 공시했다. 코픽스 공시가 시작된 2010년 이래 최고 수준이다. 종전 최고치는 2010년 1월의 3.88%였다.

한 달 사이 상승폭도 지난 7월(0.52%포인트)에 이어 역대 최대를 또다시 경신했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코픽스가 오르거나 내린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지난달 12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중금리에 반영되고, 강원 레고랜드 사태로 투자심리가 악화해 채권 금리가 오른 영향 등으로 코픽스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 상승분은 시중은행 대출 금리에 즉각 반영된다. KB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이날 연 5.18~6.58%에서 16일 5.76~7.16%로 오른다.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연 5.74~6.54%에서 6.32~7.12%로 상승한다.

지난달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달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36%로 전달 대비 0.32%포인트 올랐다.

신규 취급액 및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 코픽스는 이런 상품들에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