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준석 ‘빈곤 포르노’ 지적한 여당에 “먹방 유튜버가 포르노 배우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준석 ‘빈곤 포르노’ 지적한 여당에 “먹방 유튜버가 포르노 배우냐”

입력 2022.11.16 22:49

수정 2022.11.17 10:11

펼치기/접기

“외국서 한국 먹방 ‘한국식 푸드 포르노’라 해

빈곤 포르노, 치열히 토론·고민해야 하는 용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이성을 찾자”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빈곤포르노라는 용어에서 포르노에 꽂힌 분들은 이 오래된 논쟁에 대해 한 번도 고민 안 해본 사람임을 인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식 먹방이 외국에서 ‘Korean Food Porn’(한국식 푸드 포르노)이라고 불리는 점을 지적하며 “그러면 먹방 유튜버들이 포르노 배우라는 것인가?”라고도 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동남아 순방을 야당 측에서 ‘빈곤 포르노’라고 지적한 데 반발하자 이에 비판적인 입장을 냈다.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 여사 순방을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비판한 점을 문제 삼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전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경태 의원은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께 공식 사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런 움직임을 겨냥한 듯 “우리는 얼마 전 양두구육이라는 4자성어를 잃었고, 지금 Poverty Porn(빈곤 포르노)이라는 상당히 앞으로도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봐야 되는 용어를 잃는다”고 했다.

그는 “빈곤포르노는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문제만큼이나 꼭 짚어내야 하는 전근대적 문화다. 사회복지의 넓고 다양한 수요를 일부 방송국과 연계한 빈곤 포르노를 앞세운 단체들이 독점하는 지점 때문에라도 언젠가 타파해야되는 지점”이라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